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걸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잡아라 쥐돌이 === [youtube(3xhkTjG6DJ4)] 여걸6 시절의 간판 게임. "쥐를 잡자, 쥐를 잡자, 찍찍찍!"이라는 시작과 함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임이다. * 선(을 잡은) 플레이어가 쥐를 몇 마리 잡을지 부른다. 최소 한 마리에서 최대 다섯 마리까지 부를 수 있다. * 다음 순서의 플레이어는 (쥐를) '잡았다'와 '놓쳤다'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말한다. 잡았을 때는 허공(?)을 잡는 제스처를 취하고, 놓쳤을 때는 제 손바닥으로 이마를 친다. * '잡았다' 구호가 마리 수만큼 나오면 만세를 외친다. 만약 선 플레이어가 '고양이!'를 외치면 모두 만세를 하며 '야옹!'이라고 한다. * 한 명이 걸릴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. 이 당시는 여걸들과 남자 게스트의 비대칭 소개팅 형태로 멤버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여걸 식스긴 해도 남자들이 더 많은 경우도 많았다. 이때 짝짓기 형태로 지명된 남녀 멤버들끼리는 각각 [[흑기사]], [[흑장미]]도 가능했다. KBS에서 상당히 밀어 주던 게임으로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6Mt9OWeFpQ#|일본에 소개되어 모닝구 무스메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다고도 한다.]] 코뮤즈라는 한국의 게임회사에서 이 게임을 주제로 한 아케이드 게임기를 출시하기도 했다.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[[http://m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292021.html|촛불집회를 기점으로]] 안티들이 넷상에서 그를 까는 용도로 테마송 가사를 재활용한 적이 있었다. [[1박 2일]] 2016년 7월 10일 방영분에선 오랜만에 잡아라 쥐돌이 게임을 진행했다. --이유는 울릉도에 갑자기 쥐가 나타났으니 잡아야 한다고.-- [[신서유기]] 7에서도 오랜만에 미니게임으로 등장. 참고로 이때 디비디비딥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